[프라임경제] 광주시가 LIG손해보험으로부터 200석 규모의 투자를 이끌어 내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광주시와 LIG손해보험는 24일 시청 3층 비즈니스룸에서 강운태 시장과 장남식 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고객센터유치 투자양해각서 조인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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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시는 24일 LIG손해보험과 고객센터유치 투자양해각서 조인식을 갖고 고객센터 전용건물에 110여석 규모의 컨택센터를 구축하기로 협의했다. | ||
LIG손해보험은 광주 고객센터를 2011년 110여석, 2012년까지 약 200석 규모로 확장할 계획이다.
광주시는 그동안 광주의 고객센터 전용 빌딩과 우수하고 풍부한 지역인력 등 고객센터 산업인프라와 전국 최상의 보조금 지원제도 등을 소개하며 적극적인 유치활동을 전개해 왔다.
LIG손해보험 장남식 사장는 “광주시의 적극적 의지와 풍부한 인적자원 구성, 고객센터 전용 빌딩 등 잘 갖추어진 지역적 인프라를 높이 평가한다”며 “수준 높은 고객센터 서비스로 고용창출과 지역 경제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시 관계자는 “일자리 창출에 효과가 큰 고객센터의 기업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상담 인력과 재직자 교육 훈련을 확대하고, 고객센터 임직원이 참여하는 체육대회, 세미나 등의 상담사 복지증진 시책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도심형 지식서비스산업으로 일반 제조업체에 비해 저렴한 비용으로도 고용 창출과 경제적 파급효과가 큰 고객센터를 적극 유치해 현재 42개사 8492석이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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