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크리스마스를 한달여 앞두고 편의점이 크리스마스 준비로 한창이다. 편의점에 전용상품(PB) 바람이 라면이나 과자, 음료수에 이어 크리스마스 케이크에도 불어오면서 보광훼미리마트가 지난 17일부터 업계에서 가장 먼저 크리스마스 케이크 예약주문을 받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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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운베이커리와 제휴해 내놓은 훼미리마트 전용 케이크는 리얼브라우니 케이크와 바움쿠헨 케이크로 총 2종이다. 리얼브라우니 케이크는 달콤쌉싸름한 브라우니 위에 크런치와 가나쉬초콜릿을 올려 초콜릿의 진한 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다.
바움쿠헨 케이크(Baumkuchen)는 독일의 대표적인 케이크로 반죽을 얇게 밀어 굵은 막대에 감으면서 한겹한겹 구워낸다. 나이테모양의 단면과 부드러우면서도 바삭한 식감이 특징이다. 훼미리마트 바움쿠헨 케이크는 일반적인 바움쿠헨과 달리 겉 테두리를 초콜릿으로 코팅해 달콤함을 더했다.
보광훼미리마트 일배식품팀 강혜식MD는 “최근 브라우니와 바움쿠헨 케이크가 젊은층으로부터 인기를 끌고 있는 것에 착안해 상품을 기획했다”며 “차별화된 전용상품으로 고객만족도를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크리스마스 케이크 주문은 점포에 비치된 카달로그를 통해 가능하며 내달 22~24일 중 원하는 날짜에 상품을 받을 수 있다. 예약주문 기간은 오는 30일까지며 사전 예약기간에 예약 구매한 고객에 한하여 2000원 할인을 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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