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전남드래곤즈가 취약 포지션 보강을 위해 김형필을 내보내고 부산의 김근철(28)을 1 대 1로 맞트레이드 했다.
구단에 따르면 김근철 선수는 24일 오후 3시 구단 사무실에서 입단 계약을 맺었다. 계약기간은 2년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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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아이파크에서 주장으로 활동하던 김근철 선수. 사진은 부산아이파크 제공. | ||
김근철 선수는 “전남에 입단하게 돼 기쁘다. 전남의 키플레이어가 돼 명가 전남 재건에 기필코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입단 포부을 밝혔다.
풍생고와 배재대를 나온 김근철 선수는 177cm, 73kg의 다부진 체격을 가진 미드필더이다. 2005년 대구에 입단해 경남, 부산을 거친 베테랑 선수이며, 현재까지 총 117경기에 출전하여 7골, 11어시스트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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