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현대건설이 녹색경영체제 본 인증을 획득하며 글로벌 친환경 녹색경영 선도 기업임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현대건설은 최근 서울 양재동 aT 센터에서 지식경제부 주관으로 열린 녹색경영체제 인증제도 출범식에서 녹색경영체제 인증을 획득했다. 현대건설은 앞서 지난 2월 국내 최초로 녹색경영시스템 시범인증을 획득한 바 있다.
녹색경영체제 인증은 기업의 경영활동에서 자원과 에너지의 효율적인 활용을 통해 온실 가스 배출 및 환경오염의 발생을 최소화해 사회적, 윤리적 책임을 다한 기업을 인증하는 제도로, 올해 처음 신설됐다.
현대건설은 그동안 전사적으로 녹색경영에 대한 임직원의 실천역량을 강화하고, 부서 간 긴밀한 협조로 녹색경영 실천 극대화를 위해 전력을 다해 왔다.
이와 관련 녹색경영을 전사적으로 실행하기 위해 본사 내에 ‘녹색경영위원회’를 출범시켰으며, 온실가스 인벤토리 시스템, 녹색구매표준시스템, 구축 등 녹색경영을 위한 기반을 다져왔다.
또 환경친화적인 설계 및 시공을 지속적으로 수행하고, 저탄소 녹색성장에 기여하고 환경리스크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전사적 환경영향평가를 도입했다. 아울러 그룹차원의 체계적 온실가스 감축전략을 수립, 공유하고 있는 그룹 탄소경영위원회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현대건설이 이번에 획득한 녹색경영체제는 ISO14001(환경경영시스템)을 주축으로 ISO50001(에너지 경영시스템 분야 국제표준), ISO14064(온실가스 배출목록에 대한 국제표준), ISO26000(사회적 책임 국제표준)을 통합한 정부의 저탄소 녹색성장을 위한 기업의 실천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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