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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삼호중공업, 나눔 봉사활동 지역돕기 앞장

 

김선덕 기자 | ksd@newsprime.co.kr | 2011.11.24 15:41:34

[프라임경제] 현대삼호중공업 임직원들이 '사랑의 집 고쳐주기' 봉사에 이어 이번에는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를 벌이며 지역돕기에 앞장서고 있다.

   

현대삼호중공업 주부대학은 24일 사원아파트 식당에서 오병욱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과 동창회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를 가졌다.

동절기를 맞아 이날 열린 김장 나누기 행사는 1000kg의 김치를 담궈 지역 독거노인과 소년소녀가장 등 160여 가정에 전달할 예정이다. '사랑의 김장 나누기'는 지난 2005년 이후 7년째 이어오고 있다.

앞서 지난 19일에는 현대삼호중공업 품질명장과 배관제작팀 직원들은 목포시 죽교동에 거주하는 어려운 이웃을 찾아 4가구에 1000여장의 연탄을 전달했다.

이 일대는 가스가 들어오지 않아 연탄이나 기름을 때는 가정이 많고 생활형편이 어려운 가구들은 한겨울에도 전기장판 하나에 의지해 살고 있어 도움이 절실한 상황이다.

또 자재지원부 직원들은 지난 18일 무안 자혜요양원을 찾아 위문품을 전달하고, 보훈회 회원들은 지난 19일 영암군 시종면 조손 가정을 방문해 '사랑의 집 고쳐주기' 행사도 펼쳤다.

현대삼호중공업 관계자는 "겨울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더욱 혹독하기 마련인데 어려운 이웃들의 겨울나기에 조그만 보탬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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