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전남 장흥군(군수 이명흠)에서는 지난 22일 장흥군 실내체육관에서 건강대 동문 화합을 위한 2011 푸른장흥 건강대학 동문 한마당과 경로당 운동 지도자 위촉식을 가졌다.
'푸른장흥 건강대학'은 2004년 제 1기를 시작으로 2011년 제 8기까지 434명의 건강대 졸업생을 배출하였고 졸업 후 경로당 운동지도자, 건강대 체조팀, 실버 댄스팀, 금연서포터즈, 어머니 연극단 등의 다양한 활동으로 지역의 건강행태를 개선하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이들은 푸른장흥 건강대학을 통해서 노년의 활기찬 삶을 몸으로 체득하며 건강하고 행복한 노년을 만끽, 함께 달리는 장흥, 건강한 장흥을 실천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한편 이날 동문 한마당에서는 '강복자' 외 11명이 새롭게 경로당 운동지도자 위촉장을 수여 받아 지역사회 건강체조 지도자로써 활발히 활동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다.
오후에 진행된 체육행사에서는 푸른팀과 건강팀으로 나뉘어 피구게임, 둥글게 둥글게 등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결속력을 다지고, 다함께 어울림 한마당을 통해 모두가 한마음이 되는 뜻 깊은 자리가 됐다.
장흥군 관계자는 "동문한마당을 통해 바쁜 와중에도 동문들이 한자리에 모여 선후배간의 끈끈한 정을 나누고 단결된 모습을 나누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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