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SKC 최신원 회장이 보유하고 있던 SK증권 주식 20만주를 23일 장내매도 형식으로 처분했다고 이날 공시했다. 이로써 최 회장의 지분율은 0.07%(22만주)로 쪼그라들었다.
최신원 회장은 SK창업주인 고(故) 최종건 회장의 장남이며 SK그룹 최태원 회장과는 사촌지간이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 내역에 따르면 SK증권의 최대주주는 22.43%(7268만4750주)의 지분을 보유한 SK네트웍스이며 자사주 2.49%(808만3968주), 최신원 회장 0.07%, 최재원 SK그룹 수석부회장이 0.03%(8만8481주) 순으로 갖고 있다.
한편 SK증권은 23일 코스피 시장에서 전일대비 2.82% 하락한 1205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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