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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할머니보쌈' 올해 최우수 프랜차이즈 선정

'2011 제12회 한국프랜차이즈대상' 프랜차이즈산업 발전 기여 우수기업 포상

조민경 기자 | cmk@newsprime.co.kr | 2011.11.23 17:56:19

[프라임경제] (사)한국프랜차이즈협회가 주최하는 '2011 제12회 한국프랜차이즈대상' 시상식이 23일 오후 3시 프리마호텔에서 개최됐다.

'한국프랜차이즈대상'은 프랜차이즈산업 발전에 기여한 우수기업 및 가맹점 발굴, 고용창출 등 국가경제발전에 기여한 우수기업을 포상하고 있다. 국내 프랜차이즈관련 시상 중 유일하게 대통령 표창과 국무총리 표창이 수여되는 권위있는 시상식이기도 하다.

이날 '2011 제12회 한국프랜차이즈대상' 시상식에서는 '원할머니보쌈' 브랜드를 운영하는 원앤원(주)가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국무총리 표창은 '굽네치킨'을 운영하는 (주)지엔푸드와 '코바코'를 운영하는 (주)호경에프씨가 각각 받았다.

(주)이연에프엔씨(한촌설렁탕)와 △(주)통인서비스마스터(통인익스프레스) △알파(주)(Alpha) △(주)프랜푸드(땅땅치킨)가 각각 지식경제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중소기업청장 표창은 △(주)치어스(치어스) △(주)오피스천국(잉크천국) △에프알푸드시스템(주)(떡쌈시대爐(로))가 각각 받았다.

(주)태창파로스(쪼끼쪼끼 시즌2)와 (주)크린토피아(크린토피아), (주)커브스코리아(커브스)가 각각 한국프랜차이즈협회 회장상을 수상했다. (주)채선당(채선당)과 (주)코리아나화장품(세레니끄), (주)인토외식산업(와바)은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상을, (주)대대에프씨(보스바비큐치킨)는 KOTRA 사장상을 받았다.

소상공인진흥원 원장상은 김家네김밥 반석점과 박가부대 인천주안역사점, 코바코 부천소사본동점이, 중앙일보 사장상은 (주)오가다(오가다)와 공룡고기(공룡고기)가 각각 수상했다.

올해 '한국프랜차이즈대상' 심사는 정부, 학계, 세무사 및 프랜차이즈 전문가 등 23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 의해 이뤄졌다. 1차 정량·정성평가부터 2차 PT심사, 가맹점 만족도 조사, 현장실사를 통해 기업실태와 혁신성 점검, 관계자인터뷰, 3차 심사위원 종합심사에 의해 업종별 포상대상이 선정됐다.

'한국프랜차이즈대상' 전태유 심사위원장은 "'한국프랜차이즈대상'은 우수가맹점을 발굴하고 경쟁력 제고, 프랜차이즈산업 자긍심 고취를 위한 시상식이다"며 "올해 수상기업들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체계적인 시스템과 우수한 역량을 갖춘 기업이다"고 심사평을 전했다.

한국프랜차이즈협회 김용만 회장은 "올해 수상한 프랜차이즈 본사와 가맹점은 우리 토종 프랜차이즈를 개발·성공시킨 선구자"라며 "자영업을 꿈꾸는 예비창업자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날 시상식에 참석한 중소기업청 임충식 차장은 "프랜차이즈산업이 더 발전하기 위해서는 브랜드 가치를 높여 한 단계 더 도약해야 한다"면서 "제품만 좋다고 팔리는 시대는 지났다. 안주하지 말고 세계적인 프랜차이즈로 발전해나가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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