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전세계 보석 생산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검은 대륙 '아프리카'.
질병과 기아 그리고 내전으로 고통받고 있는 수억명의 어린이들을 돕기 위한 아주 특별한 사랑의 나눔을 진행하고 있는 기업이 있다.
프린세스모나코(대표 황규화, www.princessmonaco.com)는 각종 재해로 힘겨운 삶을 이어가고 있는 어린이를 돕기 위해 판매 중인 센느 & '러브 목걸이(에메랄드)' 수익금액의 50%를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후원금으로 기부하는 'Green for Children' 캠페인을 펼쳐 사랑의 실천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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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 다이아몬드'는 아프리카 내전지역 다이아몬드의 불법거래를 막기 위해 지난 2002년 '킴벌리 프로세스'(Kimberly Process Certification Scheme)를 통해 불법거래를 하지 않는 정상적 거래가 이뤄지는 미분쟁 지역 원산지를 증명한 다이아몬드를 뜻한다.
즉, 전세계 유통 중인 상당량의 보석들이 아프리카 내전과 어린이 노동력 착취 등 불법적인 유통망을 통해 거래되는 것을 원천 차단해 최극빈 지역인 아프리카를 돕기 위한 최선의 방법으로 평가받고 있다.
황규화 프린세스모나코 대표는 "글로벌 기업인 이스라엘 사무엘 로젠바움 다이아몬드 회사로부터 러브 다이아몬드를 수입해 판매하고 있다"며 "보석의 불법 유통 차단은 아프리카 어린이들의 미래와 직결되기 때문에 이러한 캠페인이 확산되길 기원한다"고 밝혔다.
한편, 프린세스모나코는 모나코 왕비인 그레이스켈리에게 봉헌된 장미인 프린세스 드 모나코(Princess de Monaco)이름를 로고화 해 탄생한 브랜드다.
프린세스모나코의 제품은 다양한 테마로 이뤄져 있는 것이 특징. 내면의 아름다움(Inner Beauty)을 테마로 한 Leberta(리베르타) 반지와 영원함(Timeless)을 주제로 한 Ecalier(에스칼리어) 반지가 대표적이다.
현재 수석 디자이너를 맡고 있는 Ackermann Choi의 디자인 연구의 중심이 되는 독일 이다오버슈타인에 디자인연구센타를 설립해 본격적인 해외 진출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청담 매장을 중심으로 백화점, 호텔,면세점 입점을 계획 중이다.
기아와 질병에 허덕이고 있는 아프리카 아이들을 돕기 위한 나눔의 상징 메세지를 전파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프린세스모나코의 기업 정신과 미래에 관심이 가는 대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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