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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마트, 본격 추위에 방한용품 기획전 돌입

 

전지현 기자 | cjh@newsprime.co.kr | 2011.11.23 13:36:57

[프라임경제] 이번 주부터 본격적인 추위가 시작되자 국내 주요 대형마트들이 오는 24일부터 30일까지 방한용품 판매에 나섰다.

롯데마트는 이기간 전점에서 타이즈, 기모 파자마, 수면 양말 등을 반 값 수준에 판매한다.

   
대표 품목으로는 ‘방한용 타이즈 (2매)’를 사전 기획으로 원단을 대량 구매해 기존보다 20% 가량 저렴하게 확보하고 원가를 낮춰 9000원에 선보인다.‘여성용 타이즈’는 안감을 기모 소재로 구성해, 정장 및 스커트 차림에도 보온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했으며, ‘남성용 타이즈’는 정장 바지 안에 내의 형태로 입는 특성을 고려해 얇고 신축성이 뛰어난 면 스판 소재로 구성해 활동성을 높였다.

롯데마트는 이번 주부터 본격적인 겨울 한파가 찾아올 것으로 예상해, 이번 행사 물량으로 평소보다 4배 가량 많은 총 12만장을 기획해 판매한다.

이 밖에‘기모 파자마(2매)’,‘수면 양말(3매)’, ‘니트 장갑(2매) 등 다양한 방한용품도 12만 세트 가량 준비해, 시중가 대비 반값 수준에 판매한다.

이마트도 같은기간 전국 모든 점포서 ‘방한용품 기획전’을 열고, 프리미엄 보온 내의 세트, 패딩 장갑, 양모 부츠 등 다양한 방한 용품을 저렴한 가격에 선보인다. 이번에 판매되는 방한 아이템은 6개월 ~ 1년전부터 사전 기획을 통해 가격을 최대한 낮췄다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프리미엄 보온 내의 세트는 최고급 소재인 ‘르네즈’를 협력회사와 함께 직수입해 원가를 낮춘데다, 직접 생산까지 해 가격을 두번 낮췄다.

또 아동들을 위한 에코핫 보온 내복세트도 함께 선보여 온 가족의 방한용품을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외에도 이마트는 6개월 ~ 1년전부터 사전기획을 통해 준비한 패딩 장갑, 양모룩 부츠, 타이즈 등 겨울철 필수 방한용품도 초특가에 판매하는 한편 남성용 면스판 타이즈와 여성용 기모 타이즈 (2족)도 선보인다.

배다희 롯데마트 의류담당 MD(상품기획자)는 “이번 주 들어서부터 겨울 한파가 본격적으로 시작돼 방한용품의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돼 작년보다 물량도 2배 이상 늘려 준비했다”며“특히 기모, 니트 등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는 소재로 구성한 상품을 위주로 저렴하게 기획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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