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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김신영 “아파도 믿어주지 않아” 억울함 토로

 

김현경 기자 | khk@newsprime.co.kr | 2011.11.23 11:57:44

   
 
[프라임경제] MBC 에브리원 <무한걸스> 김신영이 “외형적인 모습만 보고 심장이 약하다는 사실을 아무도 믿어주지 않아 억울했다”고 고백했다.

오는 24일 방송될 MBC 에브리원 <무한걸스> ‘시크릿 MT’편에서는 무한걸스 멤버들의 지각 방지를 위한 깜짝 프로젝트, ‘일찍 와주길 바래’가 펼쳐졌다.

멤버들에게도 알리지 않은 100% 리얼 상황, 꼴찌에게는 아찔한 비행 벌칙이 기다리고 있었다.

꼴찌에 당첨된 비운의 지각생은 바로 김신영. 그러나 비행 벌칙을 위해 80m 상공을 올라가던 김신영은 “어렸을 때부터 부정맥을 앓고 있다”고 고백하며 벌칙 수행을 회피했다.

하지만 이를 변명으로 여긴 제작진, 보다 못한 신영은 급기야 엄마와의 깜짝 전화연결까지 시도했다.

이어 신영은 “튼튼해 보이는 체형 때문에 심장이 약하다는 사실을 믿어주지 않는다”며 개그우먼의 비애에 대해 털어놨다.

과연 신영은 비행 벌칙을 무사히 완수할 수 있을 것인지에 대한 결과는 24일 오후 6시 MBC에브리원 <무한걸스> ‘시크릿 MT' 편을 통해 밝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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