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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전로봇센터 전경. | ||
[프라임경제] 광주테크노파크(원장 유동국) 가전로봇센터(센터장 임창균)가 오는 30일 세터 1층 현관에서 강운태 광주시장, 지역 국회의원, 지식경제부 관계자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다.
가전로봇특화육성사업으로 총 289억원이 투입된 가전로봇센터 건물은 부지 16,500㎡에 연면적 14,668㎡(지하 1층․지상 4층) 규모로 올해 8월 23일 준공됐다.
센터는 기업제품전시관, 시제품개발 및 계측장비실, Post-BI(창업보육공간) 등으로 구성, 현재 30여개 기업이 입주되어 가전로봇산업을 특화해 나갈 계획이다.
광주테크노파크 가전로봇센터는 '세계 최대 가전로봇 산업의 생산․기술 메카'를 목표로 1단계 사업기간(2009년 ~ 2011년)에 인프라구축을 통해 각종 연구개발 사업추진을 위한 기반을 확충했다.
2012년부터 2단계 사업으로 기업과 연계한 R&D 및 기술역량 제고와 함께 가전로봇관련 부품산업을 육성하여 장기적으로는 가전로봇 완제품을 생산하는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그 동안 로봇산업은 연구 위주로 진행되고 있었으나, 최근에는 청소 로봇, 안내도우미 로봇 등 우리 실생활에 다양하게 접목되고 있으며, 미래에도 세계 시장 확대와 인건비 상승, 인력 부족, 노령화 문제 등에 대한 대안으로 로봇산업이 부각될 전망이다.
이에 따라 가전로봇센터는 백색가전산업의 메카인 광주 지역 업체를 중심으로 가전로봇 부품 중 센서, 모터, 광, 제어 분야의 핵심기술지원을 통해 기업의 경쟁력을 제고시켜나갈 계획이다.
특히 광주는 광산업관련 통신, 제어, LED, 카메라모듈 등이 타 지역에 비해 경쟁우위에 있기 때문에, 산․학․연․관간 기술개발 협력 시스템과 네트워크 구축이 용의할 것으로 보인다.
유동국 원장은 “광주 광산업이 성공적인 전략산업으로 광주경제 지도를 바꿨듯이 향후 10년내에 가전로봇분야 만큼은 광주가 선도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네트워크 구축과 연구개발 등 가전로봇 산업 육성에 모든 기관과 전문가들의 의지를 결집시켜 나갈 적기라 판단한다”면서 “광주가전로봇산업이 성공적인 평가를 받고 성장할 수 있도록 가전로봇센터에 많은 성원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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