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광주광교육청(교육감 장휘국)은 22일 광주지역 5개 기관 및 단체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교육기부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 협약은 시교육청과 문화예술, 경제, 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기관(단체)이 상호 협력하여 창의성을 갖춘 인재 양성을 위해 교육기부를 활성화해 나가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이에 따라 앞으로 지역 내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학교 교육활동에 자신들의 인적 또는 물적 재능을 기부하여 하생들의 소질과 잠재력을 계발.신장시켜 나감으로써 교육기부 참여 분위기가 크게 확산될 것으로 기대된다.
기관(단체)별 교육기부 내용은 광주박물관미술관협의회(문화예술프로그램), 광주농산물종합유통센터(장학금지원 및 견학체험프로그램), 광주청소년활동진흥센터(청소년 창의체험프로그램), 정보문화산업진흥원(문화 콘텐츠 강연 및 공연 제공), 국민연금공단광주지역본부(장학금지원 및 찾아가는 경제교육) 등이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업무 협약을 토대로 시교육청과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들의 꿈과 미래를 키워나가길 기대한다”며 “이를 통해 아이들이 배려와 나눔의 정신을 배우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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