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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투협, 윤리·준법경영 내부통제관련 세미나

삼성證 '삼진아웃', SK證 '컴플라이언스 자가진단제' 등 우수사례 소개

이수영 기자 | lsy@newsprime.co.kr | 2011.11.22 16:03:48

[프라임경제] 한국금융투자협회 자율규제위원회(위원장 안광명)가 22일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 불스홀에서 증권사와 자산운용사 등 금융투자기관 소속 준법감시인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윤리·준법경영 우수사례발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삼성증권 ‘삼진아웃제도’와 SK증권 ‘컴플라이언스 자가진단제도’, 우리투자증권 ‘윤리경영평가제도’ 등 우수사례로 꼽힌 제도에 대한 발표가 진행됐다. 또 제레미 볼랜드(Jeremy Bolland) BNP 파리바 아시아지역 이사가 나서 ‘조사분석관련 준법 리스크 및 해외사례’를 주제로 강연하는 등 금융투자업계 내부통제와 관련한 사안을 공유했다.

참가자들은 특히 현장 업무에 실질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각 기업의 우수 실천사례에 관심을 보였다. 여기에 해외 조사분석 준법사례를 통해 국내 내부통제수준을 제고하는 기회도 됐다는 평이다.

성인모 금투협 자율규제기획부장은 “앞으로도 적극적인 우수사례 발굴 및 전파를 통해 금융투자회사의 윤리·준법경영 선진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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