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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문화재단(대표이사 노성대)은 빛고을시민문화관 별관 빛고을아트스페이스 소공연장에서 매주 열리는 ‘목요 상설 무대’ 두 번째 공연으로 오는 24일 오후 7시 30분 ‘앙상블 ARCO와 함께하는 가을공감’ 을 선보인다.
전자바이올리니스트 강명진(Ensemble ARCO 대표)을 중심으로 정상급 솔리스트로 활발히 활동 중인 바리톤 김기보, 소프라노 유형민, 드럼에는 서울팝스오케스트라 상임차석주자를 역임한 손유찬이 출연한다.
또 스페인 마드리드 음악원 출신의 클래식 기타 거장 서만재(한국교원대학교 교수)와 하모니카 정선식(전남대학교 의과대학 명예교수) 등이 특별연주자로 나선다.
MBC, TBN교통방송 이슬비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영상과 함께하는 ‘Gabriel's Oboe’를 시작으로 드라마 ‘하얀 거탑’ OST 중 ‘B Rossette’ 합주, 바리톤 김기보의 뮤지컬 ‘레미제라블’ 중 ‘Stars’, 소프라노 유형민의 뮤지컬 ‘캣츠’ 중 ‘Memory’ 등이 깊은 감동을 선사한다.
또 클래식 기타와 하모니카의 아름다운 하모니가 있는 그리그의 페르귄트 4개의 조곡 중 제2번 ‘솔베이그의 노래’가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전하고, 열정적인 전자현악합주가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앙상블 ARCO’는 국내외에서 활동중인 정상급 전문 연주가 22명과 전문 스텝진 8명으로 구성, 클래식부터 재즈에 이르는 다양한 레퍼토리의 음악을 독창적인 해석으로 선보여 호평 받고 있는 크로스오버 앙상블이다.
정기연주, 초청연주 등을 비롯해 문화소외지역을 찾아가는 공연 활동을 펼치는 등 순수음악의 대중화에 앞장서며 지역 공연예술계의 대표적인 전문연주단체로 성장하고 있다.
한편 광주문화재단은 매주 목요일 오후 7시30분 빛고을아트스페이스 소공연장에서 기획 특별초청공연 ‘목요상설무대’를 열고 있다.
팝핀현준과 국악인 박애리, 앙상블 ARCO에 이어 앞으로도 월드뮤직그룹 루트머지, 성악그룹 한소리회, 광주여성필하모닉오케스트라, 퓨전국악그룹 아이리아가 다양한 장르와 레퍼토리의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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