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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방황하는 소년들의 멘토되다

 

김현경 기자 | khk@newsprime.co.kr | 2011.11.22 15:21:13

   
 
[프라임경제] 아시아를 넘어 유럽까지 장악한 한류 열풍의 중심, 소녀시대가 JTBC 주말 예능을 책임진다.

그간 많은 이의 궁금증을 자아냈던 소녀시대의 JTBC 주말 예능 프로그램이 <소녀시대와 위험한 소년들>이란 타이틀과 함께 드디어 베일을 벗었다.

이 프로그램에서 소녀시대는 고집불통 말썽꾸러기지만 매력 넘치는 소년들의 멘토로 변신, 그들의 각기 다른 문제점을 해결해 주기 위해 두 발 벗고 나설 계획이다.

이름하야 방황하는 청소년들의 꿈을 찾아주는 드림 프로젝트.

대한민국 대표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전원이 출연해 큰 기대를 모으고 있는 <소녀시대와 위험한 소년들>은 전국 각 지역에서 변화의 의지를 갖고 모인 5명의 말썽쟁이 소년들이 함께 합숙하며 갖가지 트레이닝을 통해 하루가 다르게 변해가는 모습을 리얼하게 담아낼 예정이다.

이 과정에서 소녀시대는 소년들의 멘토로서 중요한 역할을 톡톡히 선보일 거라고.

최근 소녀시대는 'the boys'로 컴백해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는 가운데 생애 첫 멘토 도전을 앞두고 기대에 차 있다는 후문이다.

특히 소녀시대는 방황하는 청소년들에게 새롭게 시작을 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준다는 의미 있는 이번 프로젝트에 대해 진정성을 갖고 접근하겠다는 태도를 보여 다른 예능에서는 보여줄 수 없었던 소녀시대의 색다른 모습을 보여줄 거라는 전망이다.

한편, 매력만점 말썽쟁이 소년들은 제작진의 철저한 보안으로 자신들의 멘토가 소녀시대라는 사실은 상상조차 못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소녀시대와 위험한 소년들의 좌충우돌 첫 만남은 12월4일 밤 7시30분에 JTBC <소녀시대와 위험한 소년들>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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