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한진해운홀딩스 조용민 대표 사임

임기 남았지만 사실상 경영 일선에서 물러나

이진이 기자 | zinysoul@newsprime.co.kr | 2011.11.22 15:10:02

[프라임경제] 한진해운홀딩스 조용민 대표(사진)가 오는 30일부로 사임한다.

   
22일 한진해운에 따르면, 조용민 대표는 일신상의 이유로 사직을 결정, 향후 1년간 상임고문직을 맡는다. 조 대표의 임기는 오는 2013년 2월까지지만, 이번 결정으로 사실상 경영 일선에서 물러난다.

지난해 3월 대표이사에 선임된 조 대표는 한진해운 최은영 회장과 함께 투톱으로 회사 경영 전반을 이끌어 왔다. 앞서 올해 상반기 한진해운 주가 하락이 지속되자 자사주 매입에 나서기도 했다.

이를 두고 업계는 시황 악화로 인한 실적부진이 이번 결정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고 있다. ‘재무통’으로 불린 조 대표의 공백을 누가 메울지 벌써부터 업계의 관심은 뜨겁다.

한편, 조 대표는 씨티은행에서 근무하다 지난 1995년 한진해운에 입사해 1997년 미주지역본부, 2004년 벌크본부장, 2009년 1월 대외협력담당 부사장, 2009년 12월 한진해운홀딩스 부사장을 거쳤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저작권자(c) 프라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