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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터 기업 딜리, 코사인 2011展 참가

국내외 전시회 참여…적극적인 마케팅 활동

이정하 기자 | ljh@newsprime.co.kr | 2011.11.22 14:35:13

[프라임경제] 산업용 친환경 UV 프린터 전문기업 딜리(131180)가 코사인 2011전시회에 참가해 대형 평판 전용 UV프린터인 네오세레스와 하이브리드 타입 UV프린터 타이탄을 선보였다.

이번 전시회에서 딜리는 러시아, 이집트, 우크라이나 등 세계 10여개국 40여명의 해외 바이어를 초청해 신제품 소개와 2012년 정책설명회 및 관광 문화행사를 진행했다.

딜리 관계자는 "초기시장 상품 및 신기술 제품은 전시회를 통한 고객들과 대면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직접 장비를 선보이며 특성을 설명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전반적인 산업 동향을 파악하기에도 용이하다"고 말했다.

딜리는 올해 4월 라스베가스의 ISA, 8월 멕시코시티의 FESPA, 9월 브뤼쉘 LABEL EXPO, 10월의 뉴올리안즈의 SGIA 등 해외 전시회에 참가했고, 국내에서도 3곳의 전시회에 참가하는 등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 딜리는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친 결과 올해 초부터 지속된 유럽과 미국 등 해외 주요 시장의 경기 불황에도 불구하고 딜리의 해외시장 점유율은 10%대로 증가하는 등 성과를 거뒀다.

딜리 최근수 대표이사는 "적극적인 마케팅 포트폴리오를 계획 실행해 국내외 시장 점유율을 제고하고 시장동향 파악과 기술개발을 통한 신제품 개발에 중점을 둘 것"이라며 "세계 시장을 상대로 경쟁력 있는 고부가가치 제품을 판매해 국가와 주주에게 그 혜택을 돌려 드리는 것이 기업의 책임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딜리는 최근 3년간 매년 액면 기준 30%를 상회하는 배당을 해왔으며 현재 주가 수준으로 12월 말까지 약 3%를 상회하는 시가 배당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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