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한국지엠, 어려운 이웃 위해 간병비 지원

간병 비용 등 어려움 겪는 환자 100여명 지원

서영준 기자 | syj@newsprime.co.kr | 2011.11.22 14:34:51

[프라임경제] 한국지엠은 임직원들이 설립한 사회복지법인 한국지엠한마음재단(이하 한마음재단)이 인천광역시의료원(이하 인천의료원)과 함께 보호자가 없는 환자들과 간병 비용 등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병실의 환자들을 지원하기 위해 발벗고 나섰다고 22일 밝혔다.

   
한국지엠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간병비를 지원한다.
이를 위해 한국지엠은 인천광역시 동구에 위치한 인천의료원에서 마이크 아카몬(Mike Arcamone) 사장을 비롯해 인천의료원 조승연 원장, 한국지엠한마음재단 이사진 등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보호자 및 간병인 없는 병실 지원’에 관한 상호협약을 맺었다.

협약을 통해 평일 주·야간 및 주말, 휴일에 간병인을 지원하고 연간 100여명의 환자가 가족 등 보호자 없이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한국지엠은 이번 협약을 통해 간병인 고용이 증가함으로써 사회적 일자리 창출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국지엠 아카몬 사장은 "이번 의료협약을 통해 육체적, 경제적으로 이중고를 겪고 있는 환자들이 하루빨리 건강과 웃음을 되찾을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한국지엠은 전 임직원들의 작은 정성을 모아 신규 의료지원사업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경제적 어려움으로 제대로 치료를 받지 못하는 환자들을 돕는데 앞장 서겠다"고 말했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저작권자(c) 프라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