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전남 광양.구례지역 매실산업을 육성할 농업법인이 설립됐다.
22일 광양시에 따르면 광양과 구례군 매실농가 등 600여명은 최근 농업회사법인 빛그린매실(주) 창립총회를 개최하고 초대 대표이사에 서인호씨를 선임했다.
총회에서 회사 정관을 승인하고, 이사 14명(광양 11, 구례 3명)을 선임하고 감사도 2명 선임건도 마쳤다.
주식청약은 광양 864명, 구례 104명 등 968명이 3억3630만원을 청약하고 주식보관증을 인수했다.
서 대표는 "양 시군에서 생산되는 매실량이 1만672t으로 전국 생산량의 28.7%를 점유하고 있을 정도로 지역 최고 소득원인 만큼 매실산업 육성 초석을 다지겠다"고 밝혔다.
법인은 지역전략식품 육성지원사업을 공모해 정부 지원금 50억원을 확보하고, 회사의 기반확충을 위해 견실 기업의 투자유치 및 증자를 통해 자본금을 확보할 계획이다.
주식 추가 청약은 설립등기가 완료되는 다음달 1일부터 가능하며 문의처는 농업회사법인빛그린매실(061-797-3471, 797-3470)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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