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강운태 광주시장이 교육과학기술부가 역사교과서 집필기준에 5·18 민주화운동의 삭제 방침을 정한 것에 대해 ‘1인시위’ 등 강력한 항의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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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시장 측에 따르면 일련의 사태를 타계하기 위한 방침으로 청와대나 교과부 앞에서 ‘1인시위’를 계획 중이다.
강운태 시장은 교과부 방침을 ‘대한민국 민주화투쟁의 역사를 송두리째 빼려는 천박한 역사인식’으로 규정했다. 또, 이를 '반민족적 반교육적 행태'로 우려하고 있다.
그는 지난 10일 기자회견을 열고 “5·18 민주화운동 삭제 방침을 접하고 충격과 깊은 우려를 금할 수 없다”고 밝혔다.
또, “역사는 진실을 기록할 때 그 가치가 있으며 어떤 이유로도 왜곡·폄하되거나 감출 수 없다”며 이를 '반민족적 반교육적 행태'로 질타했다.
특히, 강 시장은 “시민들의 중지를 모으고 전국적으로 연대해 청와대와 교과부 등 관련 기관에 강력히 촉구해 바로잡도록 노력 하겠다”고 강조했다.
“역사는 진실을 기록할 때 가치가 있으며 어떤 이유로도 왜곡·폄하되거나 감출 수 없다”는 강운태 시장의 개탄이 ‘선로를 이탈한 재래식 폭주 기관차의 멋대로 행보’를 멈추게 할 수 있을 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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