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CJ인터넷(대표 정영종)이 중국 내 게임 개발 및 퍼블리싱 전문 업체인 완미시공(대표이사 치우평: 池宇峰)과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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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제휴는 CJ인터넷과 완미시공 양사의 온라인 게임 공동개발 및 퍼블리싱에 대한 포괄적 협력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으며, 그 일환으로 중국 내 최고 인기 게임인 MMORPG <완미세계>를 국내에 독점 서비스하기로 결정했다.
이와 함께, <완미세계>의 부가사업판권 일체도 확보하고, 국내 서비스를 위한 현지화 작업에 ㈜투펀 커뮤니케이션즈(대표이사 서용수)를 협업 업체로 선정해 공동 개발을 진행하기로 했다.
이로써, CJ인터넷은 중국을 기점으로 한 주요 아시아 시장과 해외 시장 공략을 가속화 할 수 있게 됐고, 게이머들은 <완미세계>를 통해 그 동안 대작 온라인 게임들이 보여왔던 다양한 재미요소와 동양풍 판타지의 색다른 세계를 경험할 수 있게 됐다.
CJ인터넷 정영종 대표이사는 “이번 제휴를 통해 향후 완미시공과 개발 및 퍼블리싱 전반에 걸쳐 협력관계를 유지하게 됐다”며 “CJ인터넷의 게임 운영 노하우와 차별화된 기획력, 완미시공의 개발력을 상호 보완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완미시공은 2004년에 설립, 인기 온라인 게임인 <완미세계>, <무림외전>, <완미세계2>을 개발했고, 이미 중국 내에서는 다수의 수상 경력과 최초 3D 엔진 개발 등으로 기술력을 인정 받고 있는 선두 업체이다.
국내에서 서비스 예정인 <완미세계>는 중국 전설을 모태로 한 동양풍 무협 판타지MMORPG로 현재 중국에서 성공적인 상용 서비스가 진행 중이며, CJ인터넷과 함께 한국만의 독특한 정서를 담아내는 로컬라이징(localizing) 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사진설명
좌(CJ인터넷 경영지원본부장 김남영 상무), 우(완미시공社 대표이사 치우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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