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가톨릭대학병원(의료원장 채영희)은 이달 들어 4일동안 4개과 교수들이 대구남부경찰서 지구대 직원을 대상으로 건강강좌를 실시했다.
[사진]이번 강좌는 대구남부경찰서가 직원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뉴패러다임 사업’을 시범 운영한데 따라 병원에 강좌를 요청하면서 이뤄졌다.
병원은 4일간 비뇨기과 박재신 교수, 정신과 원승희 교수, 신경과 이동국 교수, 내분비내과 이지현 교수 등이 비뇨기과 질환, 정신과 질환, 뇌졸중 등 성인병 예방 강좌 등을 강의했다.
특히 각종 질환의 발생원인, 치료방법, 예방대책 및 관리방법에 대해 병원에서 직접 접한 사례 설명을 통해 이해를 직원들의 이해를 도왔다.
신경과 이동국교수(교육연구부장)는 “경찰관들이 성인병 등의 건강에 관심이 많아 강의 집중도가 높았다”며 “이같은 특강을 이용, 앞으로도 보다 다양한 주제로 경찰관들의 건강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