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KDB생명이 중소기업의 지속성장을 위해 팔을 걷어붙이고 나섰다.
KDB생명은 중소기업 경영현안을 무료로 진단해 주는 상생지원센터를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상생지원센터가 제공하는 프로그램은 △임직원 생활지원을 비롯해 △경영지원 △위험보장 등 크게 3가지다. 센터는 앞으로 이 프로그램을 통해 기업주는 물론 임직원 경쟁력을 강화, 기업비전 달성을 지원할 방침이다.
또한, 기술력은 갖고 있으나 △기업경영 △성과관리 △마케팅에 대한 노하우가 부족한 기업에 대해서도 현장중심의 교육을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경영컨설팅은 일시적 서비스가 아니라 연간 프로젝트로서, 현장경험이 20년 이상 된 전문컨설턴트가 직접 기업을 방문해 진행된다. 현재, 예약된 업체만 20곳을 넘어섰다.
KDB생명 관계자는 “현재 소규모 업체부터 제법 규모가 있는 업체까지 상담문의가 많아지고 있다”며 “중소업체들의 호응이 높아 수요가 많아질 경우 전문인력을 더 충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KDB생명 경영컨설팅을 받길 원하는 기업은 가까운 영업지점이나 콜센터로 문의하거나 직접 상생지원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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