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전국 공공기관 및 지자체의 ‘공간정보 활용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전남 광양시가 ‘대상’을 수상했다.
31일 광양시에 따르면 이번 경진대회는 중앙부처를 비롯해 전국 지자체 및 공공기관 등에서 참여하고 국토연구원의 예선심사를 거쳐 10개(중앙부처 및 공공기관 5, 광역지자체 2, 기초지자체 3) 우수사례가 본선에 진출했으며, 광양시의 ‘유관기관 연계를 통한 공간정보시스템 연계활용’이란 주제가 최우수 사례로 선정됐다.
주요내용은 광양시와 광양소방서에서 인명사고, 화재발생 등 응급상황 발생시 공간정보를 활용, 즉각적인 현장대응을 위해 시에서 구축한 공간정보를 공동 활용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연계해 공간정보를 활용한 현장대응력 향상과 소방시설물 관리체계를 지원하는 것이다.
시 관계자는 “향후 시민의 안전을 위해 주요 화재취약 시설물에 대한 내부 영상을 DB(데이터베이스)화 하는 등 시스템 개선에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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