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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더 뜨는 ‘순닭가슴살’…어떤 요리에도 안성맞춤

동원F&B 고단백·저칼로리 풍부한 영양 노린 닭가슴살 인기 여전

조민경 기자 | cmk@newsprime.co.kr | 2011.10.24 09:57:45

[프라임경제] 닭은 예로부터 서민들의 밥상에서 임금의 수라상까지 오르는 ‘국민 고기’였다. 집집마다 한두 마리 이상 키워 쉽게 구할 수도 있었지만 부족한 영양을 보충해주는 보양식으로 사랑받아왔다.

   
별다른 조리없이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몸이좋아하는 동원 순닭가슴살’.
닭고기는 단백질, 철분, 칼슘 등으로 구성돼 영양 측면에서 우수할 뿐 아니라 필수 지방산 함량이 높다. 반면 성인병 등을 유발하는 포화지방산이 육류 중에서 가장 적은 것이 특징이다.

이 같은 닭고기는 부위별로 맛과 영양이 다른데, 그 중에서도 닭가슴살은 지방함량이 적고 단백질은 20% 가량 더 많다. 또 쇠고기보다 메티오닌을 비롯한 필수아미노산이 풍부해 간장의 기능을 좋게 하는 등 간질환 예방에 도움이 된다.

많은 사람들이 닭가슴살이 다이어트와 건강에 좋은 것은 알고 있지만 먹을 때마다 매번조리를 해야 하는 번거로움 때문에 즐겨 찾지 않는 경향이 있다. 또 생육의 경우 유통기한이 짧아 장기간 보관하기 어려운 것도 단점이다.

이에 동원F&B는 닭가슴살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지난 2009년 12월 닭가슴살 통조림 ‘몸이좋아하는 동원 순닭가슴살’을 선보였다. 이 제품은 닭가슴살을 결대로 큼직하게 찢어 만들어 육질이 살아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 저칼로리인 닭가슴살 특징을 최대한 살려 기름(유지류) 대신 물담금 형태로 가공해 135g 한 캔에 94kcal로, 타 제품 대비 45% 수준이다. 

또 최소한의 맛내기 부재료(조개 야채 엑기스 등)만을 사용해 닭가슴살 고유의 풍미를 최대한 살렸다. 샐러드 외에도 카레나 볶음밥, 무침 등 요리 재료로 활용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별다른 조리 없이 바로 먹어도 좋다. 

동원F&B 식품BU 김성용 상무는 “동원 순닭가슴살은 기존 닭가슴살에서 느끼는 특유의 퍽퍽한 맛을 개선하기 위해 육질을 결대로 손으로 찢는 방법을 채택해 식감을 개선한 것이 특징”이라며 “샐러드뿐 아니라 닭가슴살을 활용한 다양한 요리 레시피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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