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은 최종만 청장을 단장으로 하는 투자유치단이 화교자본 투자유치를 위해 24일부터 28일까지 5일간 싱가포르를 방문한다고 밝혔다.
이번 5일간 싱가포르 현지 국영 부동산개발회사인 M그룹, 세계적 항만개발회사인 S사, 호텔, 리조트 등 부동산 개발 전문회사인 B그룹 등 5개사를 직접 방문해 투자유치 활동을 벌인다.
특히 추진중인 광양항 배후단지 개발용역 성과품인 광양항 오션비즈(Ocean Biz) 프로젝트 투자 유치를 위해 유사 개발 실적을 보유한 싱가포르 기업 등을 대상으로 국제업무단지 도입시설, 개발계획 및 사업성 분석을 설명할 예정이다.
또한 광양만권 경제청에서 개발 중인 율촌2산단 등 6개 산업단지 등의 재무적 투자 유치를 위해 싱가포르 소재 국부펀드 및 금융사 관계자를 만나 투자 협상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밖에도 싱가포르 개발청, 센토사 레저그룹 등을 방문해 개발사례 등을 살펴보고 상호 관심사항에 대한 의견을 나누기로 했다.
광양만권 경제청 관계자는 "화교자본 투자유치를 위해 지속적으로 실무협상을 진행하여 왔다"며 "광양만권 투자유치에 가시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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