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전국목장연합, 경기도 파주 직영점 오픈

 

이종엽 기자 | lee@newsprime.co.kr | 2011.10.21 14:43:16

[프라임경제] 삼겹살이 '金겹살'로 둔갑한 요즘이 한우 가격이 많이 내렸다고 하지만 정작 식당에 가면 여전히 지갑 열기가 어려운 가격을 접한다.

   
 
한우 산지 가격과 소비를 담당하는 식당에서의 가격차의 핵심은 통상 도축에서 소비자까지 걸치는 7단계에 달하는 유통 과정에서 생기는 마진 누적때문.

최근 대형 할인마트도 미트 센터 증축을 통해 유통 마진을 줄여 저렴하게 공급하고 있는데, 한우를 직접 사육하는 목장주들이 모여 소비자들에게 파격적인 가격 선언에 나섰다.

전국목장연합은 단돈 만원에 한우 한 마리의 모든 부위를 맛볼 수 있는 직영점을 경기도 파주 영어마을 옆에 22일 오픈한다고 밝혔다.

경기도 파주시 법흥리에 오픈하는 전국목장연합 경기북부직판센터는 전국 300여 목장주들이 저렴하게 한우를 즐길 수 있게하기 위해 유통의 거품을 뺀 곳으로 일회적인 이벤트가 아닌 1년 내내 한우 모든 부위를 맛 볼수 있는 한우 모듬을 만원에 판매한다.

상품 역시 싸다고 비지떡이 아닌 1등급 이상 한우로 구성돼 있다.

전국목장연합 관계자는 "이런 파격적인 금액이 가능한 것은 전국 300여개 회원 한우목장에서 지정 도축장으로 직송, 가공해 바로 고객에게 판매하기 때문에 금액 뿐만 신선한 품질의 한우를 맛볼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전국목장연합 경기북부센터는 자유로 성동IC에서 금촌방면으로 5분거리에 위치해 있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저작권자(c) 프라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