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화증권(대표이사 임일수)의 자발적 사회공헌 활동이 업계의 눈길을 끌고 있다. 한화증권 임직원은 21일 경기도 양평군 조현리에 위치한 ‘성 요셉의 집’에서 무의탁 노인들을 모시고 경로잔치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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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화증권 임직원이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성요셉의 집'을 찾아 노인들과 즐거운 한때를 나누고 있다. 한화증권은 1999년 자매결연 이후 매년 봄과 가을에 효도관광과 경로잔치 등의 행사를 정기적으로 실시해왔다. (한화증권 제공) | ||
지난 1999년 천주교 노인복지시설과 자매 결연을 맺은 이후 한화증권은 매년 봄·가을에 경로잔치와 효도관광 등 행사를 마련해왔다. 명절에는 전자제품, 이불, 쌀 등 위문품 전달도 이뤄졌다.
특히 공헌 활동을 위한 재정을 확보하고자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매칭그랜트’(Matching Grant)’ 방식을 도입한 것이 눈에 띈다. 이는 매달 임직원들이 급여에서 일정부분을 기부하고 회사는 임직원 금액의 1.5배를 기부하는 것이다. 임직원은 자신이 기부하고 싶은 금액을 언제든 회사에 신청할 수 있으며 2004년부터는 회사차원에서 기부 매칭 비율을 100%에서 150%로 확대 실시하고 있다.
여기에 단순한 재정적 기부활동 보다는 실질적으로 현장에서 혜택을 제공하는 ‘참여적 파트너십’을 활성화하기 위해 임직원 100% 참여율을 이끌어 내기 위한 목표 추진과 매월 3회 이상 사회공헌 행사를 마련했다.
한화증권 홍보팀 김종술 팀장은 “임직원 사회공헌 기금 기부 참여율은 매년 눈에 띄게 증가했고, 어느덧 100% 참여율을 눈앞에 두고 있다”며 “한화증권은 여기서 만족하지 않고 전 임직원 200% 이상 사회공헌 활동 참여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노력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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