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오피스텔 투자 ‘세 곳만 노리면’ 성공 지름길

유동인구·거래빈도·주변지역 수익률 꼼꼼히 따져봐야

이보배 기자 | lbb@newsprime.co.kr | 2011.10.20 17:51:18

[프라임경제] 수익형부동산 대표주자인 오피스텔의 인기가 날로 높아지면서 오피스텔 공급도 활기를 띠고 있다.

실제 업계에 따르면 올 3분기까지 전국에서 공급된 오피스텔은 1만3179실로 8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연말까지 공급 예정인 오피스텔도 수도권에만 8611실에 달한다. 이처럼 오피스텔 공급이 급증하면서 오피스텔에 투자하려는 수요자들의 고민도 함께 깊어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수익률이 높고 임대 수요자가 꾸준히 이어지는 산업단지 주변이나 업무밀집지역, 대학가 주변을 눈여겨보고 투자할 것을 조언한다.

산업단지나 업무밀집지역, 대학교 주변 등은 일 년 내내 임대수요가 끊이지 않는데다 교통여건이 우수하고 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있어 학생이나 직장인은 물론 1~2인 신혼부부 수요까지 흡수할 수 있는 이유에서다.

부동산 114에 따르면 경기도 안산이나 시흥과 같이 산업단지가 밀집해 있는 지역의 경우 임대수익률이 8%대까지 나오는 등 수도권에서 가장 높은 수익률을 보이고 있다.

인천 남동구에 위치해 있는 남동산업단지 인근 오피스텔 수익률은 8.94% 수준이며, 삼성반도체가 위치해 있는 경기도 화성시 동탄신도시 내 오피스텔도 6%대의 수익률을 보였다.

대학가 오피스텔도 마찬가지다. 대학가가 위치한 서울 관악구와 서대문구의 오피스텔 역시 각각 6.40%, 6.14%의 수익률을 기록, 서울의 평균 임대수익률인 5.63%를 웃돌았다.

업계 관계자는 “수익형 부동산인 오피스텔의 경우 개발재료나 미래가치에 무게를 두기보다 유동인구가 얼마나 풍부한지, 거래는 빈번한지, 주변지역의 수익률은 높은지 등을 꼼꼼히 살펴봐야 한다”면서 “무엇보다 대학가나 업무밀집지역과 같이 임대수요가 풍부해 안정적인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는 오피스텔에 투자하는 것이 좋다”고 전했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저작권자(c) 프라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