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세계의 GIS(지리정보시스템) 산업을 이끌고 있는 미국 Esri사의 잭 데인저먼드 CEO가 한국을 방문한다.
오는 11월 15~16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제7회 아태유저콘퍼런스 기조연설을 할 예정이다. 한국에서 처음 열리는 이번 콘퍼런스는 아태지역 최대의 GIS 콘퍼런스로, 미국의 에스리 본사와 한국 에스리사가 공동 주최한다.
잭 데인저먼드 CEO는 오는 11월15일 기조연설을 통해 ‘우리 세계의 이해’라는 주제로 Esri의 비전과 철학을 발표, GIS 기술을 활용한 과거와 현재의 모습을 살펴보고 더욱 강력해진 GIS 기술에 의해 미래에 밀어닥칠 세계의 극적인 발전상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지난 1969년 미국 캘리포니아 주에서 설립된 Esri사는 42년이 지난 현재 전 세계 GIS 소프트웨어 사용자 점유율 80% 이상, 매출 1조원 이상, 35만여 기관과 100만명 이상의 GIS 대표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했다.
한편, 한국 에스리는 현재 홈페이지를 통해 제7회 아태유저콘퍼런스 온라인 참가 신청을 받고 있다. 등록마감은 오는 11월4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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