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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라호텔, 日 정찬 보양 코스 '가이세키' 공개

계절감이 가득 담긴 메뉴 디자인과 장식으로 그림같이 펼쳐지는 요리

전지현 기자 | cjh@newsprime.co.kr | 2011.10.20 17:02:32

[프라임경제] 서울신라호텔 일식당 아리아께에서는 내달 8일부터 10일까지 일본 최고의 가이세키 레스토랑이자 미슐랭 총 7스타를 획득한 ‘기쿠노이(菊乃井)’의 3대째 계승자 무라타 요시히로(村田吉弘) 씨를 초청, 101년 동안 이어온 비책으로 한국의 가을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모던한 가이세키를 선보인다.

   
 
무라타 요시히로의 철학이 담겼으면서, 식재료 자체의 시각적인 아름다움을 미학적으로 살려 미각, 후각, 시각면에서 제철을 만끽할 수 있는 보양식이다.

가이세키는 한정식이나 프랑스의 오트 퀴진에 해당하는 일본의 고품격 정찬요리. 한꺼번에 모든 요리가 나오는 한정식과 달리 서양의 코스요리처럼 작은 그릇에 담긴 요리가 한 가지씩 순서대로 나온다.

긴 코스에 걸쳐 재료와 요리법, 맛이 중복되지 않도록 구성하기 때문에 질리지 않고 다양한 영양소를 여러 가지 방법으로 섭취할 수 있다.

또 시각적으로 아름다운 메뉴 디자인, 재료와 장식에 있어서 계절감을 최대한 살린 게 가이세키 요리의 가장 두드러진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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