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서울신라호텔 일식당 아리아께에서는 내달 8일부터 10일까지 일본 최고의 가이세키 레스토랑이자 미슐랭 총 7스타를 획득한 ‘기쿠노이(菊乃井)’의 3대째 계승자 무라타 요시히로(村田吉弘) 씨를 초청, 101년 동안 이어온 비책으로 한국의 가을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모던한 가이세키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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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세키는 한정식이나 프랑스의 오트 퀴진에 해당하는 일본의 고품격 정찬요리. 한꺼번에 모든 요리가 나오는 한정식과 달리 서양의 코스요리처럼 작은 그릇에 담긴 요리가 한 가지씩 순서대로 나온다.
긴 코스에 걸쳐 재료와 요리법, 맛이 중복되지 않도록 구성하기 때문에 질리지 않고 다양한 영양소를 여러 가지 방법으로 섭취할 수 있다.
또 시각적으로 아름다운 메뉴 디자인, 재료와 장식에 있어서 계절감을 최대한 살린 게 가이세키 요리의 가장 두드러진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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