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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광주광역시 건축상 선정

금상에 ‘광산구 박호동 큰 빛 자연생태어린이집’

김성태 기자 | kst@newsprime.co.kr | 2011.10.20 16:04:39

[프라임경제] 광주시가 제15회 광주광역시 건축상 심사결과를 20일 발표했다.

건축상은 건축문화의 창달과 우수한 건축물을 장려하기 위하여 지난 89년부터 우수작품으로 선정된 작품을 설계한 건축사와 시공사 등을 선정․시상하는 제도로 지금까지 총 14회에 걸쳐 시상을 하여 왔다.

지난 10월 10일부터 10월 14일까지 작품을 모집한 결과 총 9점의 작품이 접수되었고, 대학교수, 언론인, 디자인 전문인 등으로 심사위원을 구성하여 심사한 결과 금상1, 은상2, 동상3 등 6점의 우수작품을 선정했다.

금상에는 백두건축사사무소 강연심 건축사가 광산구 박호동에 설계한 ‘큰 빛 자연생태어린이집’ 선정됐다. 이 작품은 아이들 눈높이에 잘 맞는 형태와 공간으로 구성하고 건축물이 자연주변과 어울리게 설계하는 등 지속가능한 생태적 재료를 사용하였다는 점이 높이 평가 되었으며, 시공은 (주)정동건설이 맡아 지었다.

은상은 (주)건축사사무소 영일․필 대표 정태호 건축사가 설계한 북구 건국동 한국광기술원 ‘LED조명실증센터’ 와 (주)맥스유 엔지니어링 대표 김기준 건축사가 설계한 남구 주월동 ‘남구 도시보건지소’ 로 결정됐다.

동상에는 (주)공간동인 건축사사무소 대표 강필서 건축사가 설계한 광산구 광산동 월봉서원 교육관 및 체험관과 (주)건축사사무소 휴먼 앤 스페이스 대표 은철영 건축사가 설계한 동구 학동 ‘해피뷰 삼성메디타워’ 그리고 도솔건축사사무소 안천수 건축사가 설계한 진월동 ‘아이안과’ 빌딩이 각각 선정됐다.

광주시는 금번 제15회 건축상에 선정된 건축사 및 시공사에 대하여 11월 2일 광주 건축도시문화제 전야제 행사에서 상패를 수여하고 건축상에 응모한 모든 작품을 광주 건축 도시문화제 행사기간인 11월 3일부터 6일까지 김대중 컨벤션센터에서 전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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