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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위한 정보’ 킨텍스에서 한번에 해결

25~26일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중소기업 위한 세미나 열려

최봉석 기자 | cbs@newsprime.co.kr | 2011.10.20 15:37:36

[프라임경제] 경기도와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는 도내 수출중소기업 및 중소기업 임직원 500여명을 대상으로 국내외 유통구매정책설명회를 비롯, 중소기업에게 도움이 되는 다양한 주제의 세미나를 25~26일 양일간 경기도 고양시 KINTEX 제2전시장에서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기업 및 일반 관람객의 다양한 수요를 맞추기 위해 △호주, 일본의 시장 등 해외진출을 희망하는 기업을 위한 정책설명회 △국내대형유통업체 GS SHOP 구매정책 설명회 △해외 유명쇼핑몰 e-Bay 진출방안 △원산지결정기준 등 FTA활용 세미나 △경기 북부지역에 특화된 가구산업 활성화 세미나 △예비 창업자들을 위한 벤처경영 세미나로 구성됐다.

이번 국내 대형유통업체 구매정책설명회는 GS샵의 관계자가 직접 참가해 대형유통업체와 중소기업간 만남의 장을 마련해 새로운 판매 채널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 해외유통업체설명회는 호주, 일본의 유통관련 전문가가 직접 참가해 국가별유통시장 진출 방법, 대형유통업체별 운영정책 및 입점전략 노하우 등을 전달할 예정이다.

예비 창업자들을 위한 특강도 눈에 띈다. 전 메디슨 대표이자 현 벤처기업협회 명예회장인 이민화 KAIST교수가 벤처특강에 직접 강연자로 나서는 것.

이 시간에는 성공적 기업운영의 노하우를 전수하고 가능성을 제시해 예비 창업자들에 대한 열정과 도전 정신을 불러일으키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번 전시기간 중에는 구매정책설명회, 벤처경영특강 외에도 경기도 북부지역에 집중된 가구기업 및 관련 산업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가구산업 활성화 세미나도 개최된다.

이와 관련 경기도 관계자는 “세미나를 통해 경기도와 경기중기센터는 가구기업의 마케팅 활성화 방안에 대해 가구제품의 개발부터 수출까지의 과정을 분석, 가구기업의 경쟁력 확보 및 해외 진출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특히 가구 활성화 세미나는 트렌드파악 및 마케팅 활성화 방안뿐만 아니라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가구의 컨버전스(기술융합)에 대한 분석 및 전망을 통해 가구기업의 발전에 영향을 미칠 것을 보인다고 이 관계자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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