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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연구소-KTF, 가정 내 PC 원격 관리 서비스 출시

 

박광선 기자 | kspark@newsprime.co.kr | 2006.12.12 10:30:43

[프라임경제]국내 최대 정보보안 기업인 안철수연구소(대표 오석주, www.ahnlab.com)와 KTF(대표 조영주, www.ktf.com)는 최근 사업 제휴를 통해 모바일 PC 관리 서비스인 ‘텔레가드(AhnLab TeleGuard)’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국내 최초의 유무선 통합 보안 서비스이며 이통통신사와 보안 업체 간 윈-윈 제휴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텔레가드’ 서비스는 휴대폰으로 PC 제어 및 유해 정보 차단부터 자녀 PC 관리 기능까지 포괄적으로 제공하는 유일한 서비스라는 점에서 기존 유사 서비스와 차별된다.

‘텔레가드’ 서비스는 휴대폰으로 가정 내 PC 관리 및 유해 정보 차단 등을 원격 제어하는 한편 통합보안 기능을 제공하는 서비스이다. 따라서 사용자는 휴대폰으로 PC의 전원을 켜고 끄거나 파일을 열어 편집함으로써 자녀의 PC 사용을 관리할 수 있으며, 자녀가 유해한 웹사이트나 동영상, 게임 등에 노출되지 않도록 보호할 수 있다. 또한 PC용 통합보안 제품인 V3 IS 2007 Platinum도 원격 실행할 수 있어 악성코드(바이러스, 웜, 트로이목마)와 스파이웨어의 진단/치료와 스팸, 피싱 차단, 개인 정보 보호, PC 최적화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0001+ⓝ(매직엔) 버튼을 누르거나(통화료 무료) 전용 웹사이트(http://teleguard.ahnlab.com)에 접속하면 된다. 이용 요금은 월정액 5,000원이며 데이터 및 SMS 이용은 무료이다. 출시 기념 이벤트로 11일 출시일부터 한 달 간은 무료 체험을 할 수 있다.

안철수연구소 오석주 대표는 “업계 최초로 유무선 통합 보안 서비스를 출시함으로써 새로운 성장 기반을 마련한 한편 관련 시장을 선도하게 됐다. 앞으로도 핵심 역량을 기반으로 부가가치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와 제품을 개발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또한 “이번 제휴는 이동통신사와 보안 업체 간 윈-윈 제휴로 높은 시너지 효과를 낼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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