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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농촌마을종합개발사업 본격 추진

17일 ‘청해진권역 주민공청회’...기본계획 최종 확정

박진수 기자 | bjs0015@hanmail.net | 2011.10.18 13:26:22

[프라임경제] 전남 완도군은 지난 17일 완도읍사무소 회의실에서 청해진권역 농촌마을종합개발사업 기본계획 확정을 위한 주민공청회를 열었다.

이날 공청회에는 지난 1․2단계 전문가 자문위원회에 이어 갖게 된 것으로, 추진위원 및 주민, 관계 공무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청해진권역은 앞으로 5년간 55억 원이 투자되며, 전남도로부터 기본계획 승인이 완료되면 올해 말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될 예정이다.

기본계획에 따르면 기초생활기반사업으로 장좌리 복지관과 도농교류센터 건립, 마을회관 리모델링, 마을안길 주차장, 쉼터 등이 조성된다.

또 지역소득증대 사업으로 바지락 공동작업장이 들어설 전망이다.

이와 함께, 돌담길 개설, 용둠벙 및 대야천정비, 조산 소공원 등 지역경관 개선사업이 추진되며, 권역 안내시설과 지역역량 강화사업 등이 체계적으로 시행된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 내실 있는 계획수립으로 주민 스스로가 지속가능한 마을을 만들고, 다양한 소득을 창출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완도군은 5년 연속 농촌마을종합개발 공모사업에 선정된 성과를 거두고 있으며, 청해진권역은 지난해 선정되어 추진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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