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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꾸준한 취업박람회 개최 ‘최고의 복지’

매년 취업박람회 개최해 일자리 창출 앞장설 것

이지숙 기자 | ljs@newsprime.co.kr | 2011.10.17 15:02:33

[프라임경제] 광명시 취업박람회(Job Festival) 행사가 지난 14일 성황리에 개최됐다. 지난 6월3일 이후 두 번째로 개최된 ‘2011 광명시취업박람회’는 광명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됐으며 궂은 날씨에도 새로운 일자리와 인재를 찾는 많은 사람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행사를 주관한 제니엘은 약1500여명이 박람회에 참여했으며 이중 57명이 현장 채용확정, 161명은 2차 면접을 거쳐 10월 중 채용여부가 확정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광명시는 지난 14일 취업박람회를 개최했으며 57명은 현장 채용확정, 161명은 2차 면접을 거쳐 10월 중 채용여부가 확정될 예정이다.
이번 취업박람회에 참여한 업체는 직접참여 30개, 간접참여 32개로 광명시 소재 기업체 및 인근지역에 소재한 기업체 중 다문화 가족 등 취업 취약계층을 우선 채용하고자 하는 우수 기업체 62개를 선정, 540여개 일자리가 제공됐다.

그동안 취업 기회와 정보가 부족해 취업이 어려웠던 다문화가족 및 중ㆍ장년층을 위한 채용관은 생활이 어려운 소외계층에게 새로운 일자리를 제공해 주는 기회의 장이 됐다.

이밖에도 취업박람회에는 참가자들을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마련됐는데 직업심리검사, 지문인ㆍ적성검사, 컬러이미지 컨설팅관 등에 방문자가 많았으며, 특히, 이력서ㆍ자기소개서 컨설팅과 면접 코칭 부스는 취업박람회에서 가장 선호하는 부대행사로 자리매김했다.

개막식에 참석한 양기대 광명시장은 구인업체 관계자와의 면담에서 적극적인 행사참여에 대해 감사의 뜻을 전했으며 “최고의 복지는 일자리를 많이 만드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에서 개최하는 박람회 행사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 줄 것”을 당부했다.

광명시 관계자는 “내년에도 취업박람회를 개최할 계획이고, 매년 정례화를 통해 일자리 창출을 통한 최고의 복지사회 구현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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