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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철강메카’ 당진 2차 푸르지오 분양

현대제철 고로 3호기, 당진화력 착공 등 지역 개발 호재 ‘풍성’

김관식 기자 | kks@newsprime.co.kr | 2011.10.17 13:51:44

[프라임경제] 대우건설이 내년 시로 승격을 앞두고 있는 ‘철강메카’ 충남 당진군에서 ‘당진 2차 푸르지오’를 분양한다.

당진 2차 푸르지오는 충남 당진군 당진읍 읍내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지하 2층~지상 20층 아파트 6개동 572가구로 구성됐다. 당진 1차 푸르지오 898가구와 함께 총 1470가구의 대형 브랜드 아파트 타운을 형성하게 된다.

   
당진 2차 푸르지오 조감도.

분양세대수는 전용면적별로 60.7943㎡ 31가구, 60.9534㎡ 72가구, 98.7606A㎡ 140가구, 99.1678㎡ 38가구, 84.9214㎡ 121가구, 84.8237㎡ 17가구, 84.6963㎡ 102가구, 84.3919㎡ 51가구로 구성됐다.

충청남도 당진은 현대제철 일관제철소가 위치한 곳으로 당진 서북부 일원을 철강 및 자동차 부품 클러스터로 개발될 예정이다. 이미 1, 2 일관제철소가 가동을 하고 있으며 지난 4월부터 제 3의 일관제철소가 착공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현대자동차 아산공장과 기아자동차 화성공장이 20분 거리에 위치해 철강제품이 소비자와 만나는 최적의 입지를 갖추고 있다”고 말했다.

무엇보다 오는 2012년 예정된 당진군의 시 승격과 함께 지속적인 인구 유입 및 기반시설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여기에 당진화력, GS화력발전소 등이 착공하는 등 지역 개발의 호재가 연이어 진행되고 있다.
 
당진-천안 고속도로, 제 2 서해안 고속도로 건립계획 등 도로교통망 확대와 당진 종합병원 개원 및 충남대 제2병원 설립 등으로 생활환경 개선도 기대되고 있다.

당진 2차 푸르지오는 전 세대가 남향 위주의 동배치를 가지고 있다. 특히, 판상형으로 설계된 라인은 남서향 위주로 배치했다. 6개 동 모두를 1~2개층을 필로티로 설계해 단지 전체의 쾌적함을 높혔다.
 
단지 바로 옆에 대규모 공원도 조성되며, 내부 평면에서는 넓은 수납공간과 채광 및 통풍 극대화, 세탁과 건조를 한 곳에서 할 수 있는 원스톱 세탁 공간 등 특화 설계를 적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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