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광주 북구, 시책 보고회 갖고 2012년도 구정 밑그림 마련

내년도 시책 111건 발굴...중점시책 34건 선정

김성태 기자 | kst@newsprime.co.kr | 2011.10.17 11:23:06
   
송광운 광주 북구청장

[프라임경제] 광주시 북구(구청장 송광운)가 내년도 시책을 발굴해 알차고 내실 있는 구정 밑그림을 마련했다.

북구는 지난 14일 청사 3층 회의실에서 구 담당 이상 공무원과 26개동 동장 등 1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내년도 구정운영의 밑그림이 될 2012년도 우수시책 보고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북구는 지난 9월 한 달 동안 2012년도 경제.복지.문화.녹색환경.생활.열린도시 등 6대 중점 분야를 뒷받침해 나갈 시책개발에 나서 27개 전체 부서에서 총 111개의 새로운 시책을 발굴했다.

이렇게 발굴된 시책 중에서 중점시책 34건을 선정해 이날 보고회를 갖고 2012년도 우수시책으로 확정하는 등 내년도 예산에 우선 반영하고 중점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보고회에서는 경제도시분야의 ‘GET JOB 취업․창업 박람’, 복지도시분야의 ‘북한이탈주민 건강토탈케어 서비스’, 문화도시분야의 ‘스토리텔링 우리마을 미래계획 만들기’ 등의 시책이 발표되었다.

또한 녹색환경도시분야에서는 ‘그린리더 봉사단 운영’, 생활도시분야 ‘주민공모형 쌈지주차장 조성’, 열린도시분야에서는 ‘공모사업 지원시스템 구축’과 ‘북구 대표 디자인 QR코드 개발’등이 눈에 띄었다.

송광운 북구청장은 “시책개발은 주민을 위한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추진해 가는 매우 중요한 과정 중의 하나다”며 “발굴된 34개 중점시책을 중심으로 내년에도 북구 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