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아모레퍼시픽, 신진 피부과학자에 연구비 지원

5년간 신진 피부과학자에 총 7억2000만원 연구비 무상 지원

전지현 기자 | cjh@newsprime.co.kr | 2011.10.17 10:12:58

[프라임경제] 아모레퍼시픽(대표이사 서경배)은 지난 16일 삼성동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제2회 ㈜아모레퍼시픽 신진 피부과학자 연구지원 프로그램' 지원금 수여식을 가졌다.  

해당 프로그램은 국내 피부연구의 역량 및 경쟁력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아모레퍼시픽과 대한피부과학회가 공동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양측은 이를 위해 지난해 6월 연구지원 협약을 맺은 바 있다.

이를 통해, 아모레퍼시픽은 매년 4명의 신진 피부과학자에게 지난 2010년부터 오는 2014년까지 총 7억2000만원의 연구비를 무상 지원하기로 했으며, 신진 피부과학자 대상자 선정은 선발의 객관성과 공정성을 유지하기 위해 대한피부과학회에서 맡고 있다. 

올해에도 신진 피부과 교수 4명이 선발됐으며, 이들은 매년 2000만원씩 2년간 연구비 지원을 받아 기초 피부 관련 연구를 수행하게 된다. 이번 2회 선정자로는 성균관대학교 강북삼성병원 김원석 교수, 한림대학교 강남성심병원 김혜원 교수, 충남대학교병원 피부과 이영 교수, 경북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이원주 교수 등이다. 

아모레퍼시픽 강학희 기술연구원장은 "국내 미용 산업이 발전하기 위해서는 제품 개발뿐 아니라 피부 기초연구 인프라를 형성하는 것도 필요하다"며 "아모레퍼시픽은 젊고 유능한 신진 피부과학자들이 피부 기초 연구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학술 교류를 통해 산학 간 지식 교류를 활성화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저작권자(c) 프라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