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광주테크노파크(원장 유동국)가 지난 13일 광주지역에 소재한 중소, 벤처 기업들을 대상으로 정부출연 연구소를 방문하는 선진 연구기관 기술투어를 실시했다.
이번 기술투어는 정부 출연의 연구소 방문을 통한 최근 기술의 트랜드를 파악하고, 기술 개발자와 수요 기업간 기술 상담의 장을 마련코자 대전에 있는 국방과학연구소 민군기술협력지원단과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본원을 방문했다.
특히, 이번 기술투어에 참여한 광주지역 소재 17개 기업에서는 기업 요구에 맞춘 스마트노드, 광전송기술 등 신규 출원된 미공개 신기술을 공개, 지역기업 기술 경쟁력을 강화와 동시에 기술정보교류 및 2012년도 민군겸용기술사업에 대한 중소기업 지원시책 정보를 얻을 수 있었다.
또한, ETRI 본원 허성익 중소기업협력센터장의 '중소기업 협력 프로그램 소개'와 ETRI 보유기술인 분산형 네트워크 제어 미들웨어 기술과 40G/100G 이더넷 광송수신기 및 TOSA/ROSA 기술, 40G/100G WDM 광송수신기 기술, 40G/100G OTN Framer 기술 등에 대한 소개와 상담의 시간이 마련됐다.
유동국 원장은 “올해 처음으로 진행된 선진연구기관 기술투어는 특허기술 교류의 저변을 확대하고 지역 중소기업들의 기술 정보 교류의 장과 함께 기술경쟁력 강화에 많은 역할을 할 것이며, 지역 기업체의 계속적인 정보교류 촉진을 통한 기술교류의 장으로 자리 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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