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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진화섬유(주) 김정열 대표가 지난 15일 강진군청 군수실에서 무릎담요 700개, 목도리 750개 등 2천만 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해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재경강진군향우회장인 김 대표는 강진군 신전면 출신으로 면직물 직조업을 운영하고 있다. 그는 지난 2008년부터 올해까지 목도리 1,545개, 무릎담요 2,730개를 강진군에 전달해 와 해마다 고향 강진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정과 희망을 나눠왔다.
이외에도 강진군 농특산물 판매촉진 홍보는 물론 지역인재육성을 위한 군민장학기금 기탁 등 여러 분야에서 고향을 사랑하고 아끼는 재정적, 정신적 나눔을 아끼지 않고 있어 향우들의 귀감이 되고 있다.
지난해부터 재경강진군향우회를 이끌고 있는 김정열 대표는 “1만여 명의 향우회원들과 더불어 강진 고향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적은 금액이지만 고향의 어려운 이웃들을 사랑하는 온정의 마음이 잘 전달되길 바라고, 정기적인 후원으로 이웃사랑 나눔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강진군은 기탁된 무릎담요와 목도리를 강진지역의 어려운 이웃 1,400여명에게 전달해 따뜻한 겨울을 나도록 하는데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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