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고흥산 여수 주승용, '친환경의원' 뽑혀

 

박대성 기자 | kccskc@hanmail.net | 2011.10.16 12:03:41

   
민주당 주승용 의원. 사진제공은 주 의원.
[프라임경제] 국회 주승용 의원(59.여수을)이 2011년 국정감사 친환경 베스트의원에 선정됐다.

'신안 주(朱)씨' 집안으로 전남 고흥에서 태어나 광주와 서울에서 학교를 다녔고, 현재는 여수에 살고있는 주 의원은 도의원과 여천군수, 통합여수시장, 국회의원을 거친 입지전적인 인물이다.

(사)한국환경정보연구센터는 올 국정감사 기간 중 국회위원들의 의정활동을 모니터링한 결과 국민생활과 국가환경발전에 기여한 주 의원을 친환경 베스트의원에 선정했다고 16일 밝혔다. 주 의원은 지난 2006년과 2009년에도 이 상을 받았다.

특히 주 의원은 국민생활환경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주 의원은 식약청이 수천개의 유리조각이 들어간 소주를 적발하고도 솜방망이 처벌을 내린 것과, 무허가 화장품에 대해 처벌하지 않는 문제를 지적했다 .

또한 의약품·화장품 실험용 동물의 사용이 연간 151만 마리라는 사실을 처음으로 밝혀냈고, 급식 유통기한을 위반한 어린이집 308곳이 솜방망이 처벌을 받은 사실도 들춰냈다.

특히 환자들의 건강과 관련해 의료용 촬영장비의 방사선 피폭량이 병원별로 최대 400배 차이나는 것을 규명했고, 세브란스 등 대형병원 5곳의 마약 도난파손이 5년간 1181건이나 된다는 사실도 규명했다.

주 의원은 "앞으로도 국민의 생활환경과 국가 환경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