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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중개 트렌드…“‘스마트’하게 바뀐다”

부동산전문정보업체 거래지원서비스 이용 경험자 늘어

이보배 기자 | lbb@newsprime.co.kr | 2011.10.07 18:17:06

[프라임경제] 부동산 투자 인식의 변화와 스마트 기기의 발달을 통해 부동산 중개시장의 트랜드가 달라지고 있다. 전월세 선호현상이 뚜렷해지고 매물 찾기가 어려워지면서 중개 트렌드도 변하는 모양새다.

집을 찾는 수요자나 집주인은 물론 거래를 알선하는 중개업소 모두 인터넷과 스마트 기반의 거래지원서비스를 이용하는 데 익숙해지고 있는 것.

서울 구로구 오류동에 사는 주부 박모씨는 지하철 1호선 역세권에 전셋집을 구하기 위해 한 달 이상 발품을 팔았지만 하늘에 별따기였다. 월셋집까지 전전하며 고심하던차에 우연히 부동산전문정보업체에서 운영하는 거래지원서비스를 알게 됐다. 지역 매니저의 집중 매칭 서비스를 통해 구로동에 마음에 쏙 드는 전셋집을 구했다고.

부동산114가 지난 2011년 8월 정기 설문을 통해 <인터넷과 중개업소를 이용한 주택 수요자의 이사 및 거래패턴>을 조사한 결과에서도 최근 부동산 중개 트렌드 변화를 엿볼 수 있다.

이사를 계획한 후 최초 주택검색 방법으로는 인터넷 검색이 45.4%로 응답률이 가장 높았고, 그 중 30%는 주택 수요자와 중개업소 물건, 거래를 연결해주는 ‘거래지원서비스’를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114 역시 ‘2WEEKS 거래센터’를 통해 거래지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는 부동산을 팔거나 살 때 그리고 전·월세를 구하거나 내놓을 때 모두 이용할 수 있다.

아파트는 물론 오피스텔, 빌라, 상가, 사무실, 토지 등 부동산 종류와 관계 없이 신청 가능하다. 인터넷이나 스마트폰을 통해 간단하게 신청할 수 있다.

부동산 114의 2WEEKS 거래센터의 핵심 서비스는 소비자가 원하는 거래나 매물 조건을 신청하면 지역별 담당 거래매니저가 2주간 집중 매칭 서비스를 직접 관리해준다는 점이다.

모든 매물을 직접 확인해 매물 신뢰도를 높이고 인터넷과 SMS 및 스마트폰 어플을 이용해 실시간으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한편, 부동산 114는 최근 월세 매물과 관련 정보를 보두 모아서 한 번에 볼 수 있는 월세ZIP 특화 서비스도 오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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