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이천시와 한국세라믹기술원은 ‘도자신기술사업’ 과제 발표 및 도자 홍보대사 초청강연 워크샵을 한국세라믹기술원 이천분원 대강당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샵은 이천시와 한국세라믹기술원이 2010년 공동 출연하여 개발한 도자신기술에 대한 정보 공유는 물론, 참여자 토론을 통한 도자산업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워크샵에서는 도자신기술사업 과제인 ‘도자기물의 대형화’, ‘Cuttlet(파유리)를 이용한 저화도 색유 개발 연구’, ‘대피 천목유(회령유)를 응용한 신 장식기법의 개발 프로젝트’ 등 총 3건의 발표가 있었다. 도예전문가 및 도예작가 등 많은 관계자들이 참석해 활발한 토론이 진행되는 등 뜨거운 관심을 나타냈다. 특히 이천도자기 홍보대사이자 UN 산하조직인 유니트코(UNITCO) 김진성 사무총장이 강연 발표자로 참석해 ‘이천도자발전 방향 및 제언’이란 주제로 강연이 진행되기도 했다.
이날 발표에서 김진성 홍보대사는 “이천도자기는 장인정신과 뛰어난 기술력으로 만들어진 하나의 훌륭한 작품”이라며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이천도자기가 되기 위해선 체계적이고 조직적인 지원과 관리를 바탕으로 디자인의 세계화 및 비즈니스 채널 확대 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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