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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천수본사, 명품 관광단지 투자협약

 

김선덕 기자 | ksd@newsprime.co.kr | 2011.09.26 15:22:22
   

[프라임경제] 전남 무안군 운남면 성내리 일원에 쇼핑과 관광이 어울어진 명품 관광단지가 조성된다.

무안군은 26일 군청 상황실에서 (주)천수본사와 무안 쇼핑레저 관광타운 조성에 대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서삼석 무안군수와 고세두 천수본사 회장과 3개 계열사 대표이사, 김산 무안군의회의장, 전남도청 양복완 관광문화국장 등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천수본사는 무안 운남면 성내리 일원 16만1000㎡에 5년간 915억원을 투자한다.

천수본사는 1994년 설립한 건설교통부 신기술 제47호 지정업체로 서울시와 현대건설 등에 우수받이 자재를 납품하고 있으며, 2010년 매출 500여억원으로 토지주택공사 신자재 등록을 포함 특허(실용신안) 200여건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캄보디아에 진출한 (주)천수중공업은 한국철도공사(KORAIL)와 캄보디아 국가 철도망 구축을 위한 마스터 플랜수립사업과 관련해 상호 협력하기로 MOU를 체결한바 있다.

무안군 관계자는 "무안 쇼핑레저 관광타운은 남악신도시와 목포시, 무안 기업도시, 신안지역을 포괄하는 관광·휴식·쇼핑 기능을 수행하는 동시에 무안국제공항과 서해안고속도로를 통한 중국, 일본, 동남아 쇼핑 외국 관광객과 호남 및 영남, 충청 일부 내국인 관광객을 끌어드릴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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