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가을걷이가 시작되는 이맘때면 온 들녘이 황금물결로 넘실대고 풍요로움이 넘쳐 황홀함을 자아내는 곳이 있다.
전국에서 다랭이 논이 보존되어 있는 몇 안 되는 곳. 전북 남원시 산내면 상황마을이 그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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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뿐만 아니다. 지리산둘레길 2코스에 위치한 황산대첩비지와 송흥록생가 주변의 넘실대는 갈대는 수줍은 여인의 마음인 냥 보는 이로 하여금 탄성을 자아내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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