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영산강유역환경청(청장 임채환)은 24일 전남중학교 체육관에서 대학생을 대상으로 '영산강 그린벨을 울려라' 본선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 행사는 지난 3일 예선전을 통해 선발된 대학생 10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이 행사는 호남 지역의 역사, 문화, 생활의 터전인 영산강을 바로 알기 위해 대학생을 대상으로 기획됐다.
참가 대학생들은 영산강의 문화와 역사, 자연환경, 생물자원, 수 환경 등에 관해 OX형, 4지 선다형, 단답형으로 구성된 문제를 퀴즈 형식으로 풀이하게 된다.
영산강 그린벨을 울리는 최종 우승자 1등에게는 장학금 300만원 환경부장관상, 2등에게는 장학금 100만원과 영산강유역환경청장상, 3등에게는 장학금 50만원과 환경보전협회장상 등 상금으로 총 500만원을 지급할 계획이다.
영산강유역환경청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미래세대의 주인공인 대학생들이 영산강을 포함해 우리 지역 환경에 더 많은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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