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광주시는 오는 27일 오후 4시 5․18교육관에서 ‘인권도시 광주헌장’ 제정을 위한 시민공청회를 개최한다.
헌장은 이 도시에 거주하는 모든 사람들이 인간다운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인권의 참다운 구현을 위한 실천규범이자 인권도시 광주의 미래 청사진으로, 인류 보편의 가치와 광주 고유의 도시 정체성을 조화롭게 반영하여 제정을 추진 중이다.
특히, 이번 공청회에서 여성․장애인․노인․다문화 등 인권취약계층과 아동․노동․문화예술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하여 인권헌장에 담을 필수적인 내용에 대한 의견을 청취할 계획이다.
앞으로 시는 공청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들을 반영하여 초안을 작성한 후 2차 시민공청회와 국가인권위원회 검토, UN 인권기구와 협의를 거쳐 연내에 헌장 제정을 완료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청회에 많은 시민들이 참여하여 광주공동체가 인권구현을 위해 실천해야 할 규범을 담은 ‘인권도시 광주헌장’에 다양한 의견들이 반영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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